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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4 vs r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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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마테르 전쟁]]의 전반부(개전 ~ 동맹국 참전 시점까지)를 다루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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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침공 후 일주일, 40년전의 악몽 ==
7전쟁의 첫 포성은 웨스타시아가 가져갔다. 1984년 2월 22일 오전 5시, 최후통첩 기간이 만료되자마자 웨스타시아 전군에 '할아버지가 살아나셨다'라는 역사적인 개전암호가 타전되었다. 4시 3분경, 럭샤슨호르스트급 2번함 시후니제나우의 11.1인치급 주포가 에스타뉴산 너머를 향해 전쟁의 첫 번째 고폭탄을 쐈다. 이윽고 김용하 장군 휘하의 13개 포병연대와 그 유명한 구스타프 III급 열차포 6문이 포격전에 동참하고 동쪽 하늘의 기울어가는 달을 까맣게 가린 공군의 전폭기들이 에스타뉴산을 넘어왔다. 마베라 국왕 샹페드로 4세가 개전 사실을 보고받았을때는 이미 6,900발의 포격이 산맥 너머에 내리꽂힌 뒤였다. 한편 에스타뉴산을 넘어온 웨스타시아 공군은 할레프 공중전에서 마베라 공군을 궤멸시킨뒤 제공권을 장악, 마베라 서부의 모든 땅에 폭격을 가했다. '망치질 작전'이라 명명된 이 작전은 웨스타시아의 7일 전쟁 계획에 기반을 둔 사전 초토화 작전으로, 지상군이 병력을 전개하기 전에 전 마베라 영토의 거의 모든 기반시설, 인프라, 군사시설을 모조리 파괴시켜 3일 트리넬 진격을 가능케 하는것이 요지였다.[* 당초 마베라 군부는 기업가 앨빈 대통령이 수도 트리넬같은 상징적인 목표보단 경제적 이익을 선택. 자신들의 장기인 공수군을 이용해 몬타나 산맥을 가로질러 중부의 곡창지대를 점령해 마베라를 압박시키는 전략을 쓸것이라 예측했다. 때문에 마베라는 당해 1월부터 몬타나 산맥 이북에 대규모 방공망 증설 및 개수공사를 시행하는 한편 웨스타시아 공군이 마베라 중부를 털러간 동안 자신들이 폭격기 편대의 지원과 함께 서부에서부터 한랜드를 공격하는 이른바 '빈집털이' 전략을 작전계획의 기본 전제로 하고 육군의 주력 및 대부분의 폭격기 편대를 서부에 주둔시켰다. 이때 귀중한 제공전투기들은 몬타나산으로 넘어오는 수송기들을 막는것에 써야했기 때문에 폭격기들에 호위기를 많이 붙히지 못했는데, 이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7전쟁의 첫 포성은 웨스타시아가 가져갔다. 1984년 2월 22일 오전 5시, 최후통첩 기간이 만료되자마자 웨스타시아 전군에 '할아버지가 살아나셨다'라는 역사적인 개전암호가 타전되었다. 4시 3분경, 럭샤슨호르스트급 2번함 시후니제나우의 11.1인치급 주포가 에스타뉴산 너머를 향해 전쟁의 첫 번째 고폭탄을 쐈다. 이윽고 김용하 장군 휘하의 13개 포병연대와 그 유명한 구스타프 III급 열차포 6문이 포격전에 동참하고 동쪽 하늘의 기울어가는 달을 까맣게 가린 공군의 전폭기들이 에스타뉴산을 넘어왔다. 마베라 국왕 샹페드로 4세가 개전 사실을 보고받았을때는 이미 6,900발의 포격이 산맥 너머에 내리꽂힌 뒤였다. 한편 에스타뉴산을 넘어온 웨스타시아 공군은 할레프 공중전에서 마베라 공군을 궤멸시킨뒤 제공권을 장악, 마베라 서부의 모든 땅에 폭격을 가했다. '망치질 작전'이라 명명된 이 작전은 웨스타시아의 7일 전쟁 계획에 기반을 둔 사전 초토화 작전으로, 지상군이 병력을 전개하기 전에 전 마베라 영토의 거의 모든 기반시설, 인프라, 군사시설을 모조리 파괴시켜 3일 트리넬 진격을 가능케 하는것이 요지였다.[* 당초 마베라 군부는 웨스타시아군이 수도 트리넬같은 상징적인 목표보단 경제적 이익을 선택. 자신들의 장기인 공수군을 이용해 몬타나 산맥을 가로질러 중부의 곡창지대를 점령해 마베라를 압박시키는 전략을 쓸것이라 예측했다. 때문에 마베라는 당해 1월부터 몬타나 산맥 이북에 대규모 방공망 증설 및 개수공사를 시행하는 한편 웨스타시아 공군이 마베라 중부를 털러간 동안 자신들이 폭격기 편대의 지원과 함께 서부에서부터 한랜드를 공격하는 이른바 '빈집털이' 전략을 작전계획의 기본 전제로 하고 육군의 주력 및 대부분의 폭격기 편대를 서부에 주둔시켰다. 이때 귀중한 제공전투기들은 몬타나산으로 넘어오는 수송기들을 막는것에 써야했기 때문에 폭격기들에 호위기를 많이 붙히지 못했는데, 이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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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개전 3일째, 포격과 폭격이 잠잠해짐과 동시에 반 폐허가 된 트리넬 국제공항에 [[부르군트 작전|웨스타시아의 13개 공수여단이 투하됐다]]. 웨스타시아 공수군은 전차바퀴보다 큰 모든것을 싹다 죽였다. 샹페드로 4세와 왕가는 당초 수도를 지킬려 했지만, 왕궁의 코앞까지 공수부대가 진격해오자 어쩔 수 업이 몬타나시로 피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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